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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이자 정부 수립 70주년인 15일을 맞아 스타들도 소셜 미디어 등에서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배우 송일국(47)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기 아들들인 삼둥이가 옛 베를린 장송일국 아들 삼둥이, 광복절 73주년 맞아 “대한·민국·만세”
제73주년 광복절이자 정부 수립 70주년인 15일을 맞아 스타들도 소셜 미디어 등에서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배우 송일국(47)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기 아들들인 삼둥이가 옛 베를린 장벽 일부에 그려진 벽화 앞에서 태극기를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베를린 장벽 앞에서 때마침 베를린에서 만난 지인이 선물(?)해준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 우리도 진정한 광복! 남과 북이 하나 되기를 바라며~”라는 글도 적었다.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27)도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라고 썼다. 또 다른 멤버 강승윤(24)도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걸었다. 배우 채수빈(24) 역시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제73주년을 맞는 광복절입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배우 서예지(29)는 ‘대한 독립 만세! 우리는 이날을 결코 잊지 않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