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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의 수장인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을 최근 서울에서 만났다. 솔하임 씨는 지난 8월 말 북한 조림과 기타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에北 산림 상상 이상으로 훼손…복원에 ‘원전 건설’이 답!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의 수장인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을 최근 서울에서 만났다. 솔하임 씨는 지난 8월 말 북한 조림과 기타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나는 그가 어떤 조건으로, 무슨 배경으로 북한에 초대됐는지 알지 못한다. 북한의 산림 훼손 상황은 어떤지, 북한 당국이 무슨 도움을 요청했는지 물었지만 가려운 곳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