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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를 둘러싼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지며 2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드라마 '흉부외과''흉부외과' 고수X엄기준X서지혜 둘러싼 탄탄한 스토리…2막 기대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를 둘러싼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지며 2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드라마 '흉부외과' 최근 방송분에서는 최석한(엄기준 부)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윤수연(서지혜 분)과 오정애(이덕희 분)중 심장이 더 급했던 수연을 살리는 내용이 그려진 바 있다. 이에 따라 극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이후 드라마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태산병원을 떠난 박태수(고수 분), 그리고 이전과는 달라진 석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