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컬러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럭셔리 뷰티의 선두주자인 에드워드 베스(EDWARD BESS)가 오는 25일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화장품 전문회사인 푸르름뉴욕의 감성 ‘에드워드 베스’ 서울에 왔다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컬러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럭셔리 뷰티의 선두주자인 에드워드 베스(EDWARD BESS)가 오는 25일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화장품 전문회사인 푸르름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미국 에드워드 베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모델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드워드 베스(사진)는 2006년 립스틱과 립클로스 제품을 만들어 자기 이름을 붙인 브랜드 ‘에드워드베스’로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였다. 감각적인 스타일과 섬세함으로 무장한 그의 제품은 데뷔와 동시에 매진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여성의 아이 메이크업과 피부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흑해 연안의 바다 추출물로 제조한 ‘블랙씨’ 라인의 스킨케어, 헤어제품까지 선보였다. 또한 2016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유명한 퍼퓸 마스터 카를로스 베나임과 함께 3가지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 매혹적인 중성의 소울이 담긴 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