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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을 만나다 나라면 날 선수로 쓸까? 질문에 ‘NO’ 감독 역할 전념…팀 조율 매력 깨달아 경주는 타이어가 생명…우리 팀 강점 운전 진짜 편해…금호타김진표 감독 “2016년 더블 우승…선수 때보다 더 짜릿했죠”
■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을 만나다 나라면 날 선수로 쓸까? 질문에 ‘NO’ 감독 역할 전념…팀 조율 매력 깨달아 경주는 타이어가 생명…우리 팀 강점 운전 진짜 편해…금호타이어 팬 됐죠 지난해 어렵게 2위…명문팀 도약 꿈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올해도 CJ슈퍼레이스 최상위 레이스인 슈퍼레이스 ASA S6000 클래스에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인 김진표를 감독 겸 선수로 영입해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며 명문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제는 가수와 방송임 못지않게 감독님이란 호칭도 잘 어울리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김진표 감독을 만났다. -이제는 무대 못지않게 경기장에서의 모습도 익숙하다.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계기는. “어릴 때부터 차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레이싱으로 이어졌다. R-stars 레이싱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