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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의 감독과 배우들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원태(51) 감독과 마동석(48), 김무열(37), 김성규(31), 그리고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서강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마동영화 '악인전'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5분간 기립박수
'악인전'의 감독과 배우들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원태(51) 감독과 마동석(48), 김무열(37), 김성규(31), 그리고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서강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마동석은 '부산행'(2016)에 이어 두 번째, 김무열과 김성규, 이원태 감독은 첫 칸 입성이다.'미드나잇 스크리닝'(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22일 밤 10시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됐다. 1시간50분 동안의 상영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5분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액션, 스릴러, 공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