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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축구 천재 구보 다케후사(18)에게 브라질 출신 신성 비니시우스 대우를 해주기로 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구보가 새 시즌 레알R마드리드, 일본 축구 천재 구보를 비니시우스 처럼 다룬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축구 천재 구보 다케후사(18)에게 브라질 출신 신성 비니시우스 대우를 해주기로 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구보가 새 시즌 레알 마드리드 산하 하부리그 카스티야에서 출발하지만 시즌 중 1군 리그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 지난 시즌 비니시우스와 같은 대우를 해주기로 했다고 1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현재 구보는 지단 감독의 지도 아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 중이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구보는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와 연봉 120만유로(세후) 5년 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