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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방문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대회다. BMW코리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메이저급 갤러리 행사 마련
BMW코리아가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방문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대회다. BMW코리아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갤러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BMW 7시리즈 의전 차량을 130대 투입해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공식 부스인 갤러리 플라자에는 다양한 BMW 차량들이 전시된다. 뉴 8시리즈를 비롯해 X7, 7시리즈 등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들이 전시된다. M존에는 M5와 X4이 전시되며,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 i8과 로드스터인 Z4도 만날 수 있다. 대회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아리야 주타누간, 폴라 크리머 등 주요 선수들의 사인회도 진행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BMW 오너들을 위한 공간인 ‘BMW 오너스 라운지’가 마련된다. BMW 고객과 BMW 프리미엄 패키지 구매 고객은 입장 가능하다. 바로 옆에 마련된 BMW 브랜드 센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