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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상반기 야심작 '블레스 모바일'이 금일(3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 20일부터 4일간의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블레스 모바일'은 출시를 하루 앞둔정식 서비스 닻 올린 '블레스 모바일' 어떤 재미 담고 있나?
조이시티의 상반기 야심작 '블레스 모바일'이 금일(3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지난 20일부터 4일간의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블레스 모바일'은 출시를 하루 앞둔 지난 30일 사전 예약자 200만을 기록한 것은 물론,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8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거둔 모바일 MMORPG다. 특히, '블레스 모바일'의 출시를 앞두고, 퍼블리셔인 조이시티의 최대 주주인 엔드림이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보통주 1만주를 사들인 것은 물론, 조이시티의 박영호 대표가 자사주 1만3500주를 매입하는 등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블레스 모바일'의 큰 특징은 하나의 캐릭터로 다수의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 논타겟팅 액션이다. '블레스 모바일'의 모든 공격은 범위 공격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반 공격과 스킬 공격을 적절히 사용하여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한데 모아 쓸어 넘기는 '몰이 사냥'을 진행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