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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선의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온라인에서 맞붙었다.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10만명에 가까워진 시점에 골프를 친 것바이든 «10만명 죽는데 골프치냐» VS 트럼프 «오바마도 쳤거든» 온라인서 격돌한 대선 후보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선의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온라인에서 맞붙었다.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10만명에 가까워진 시점에 골프를 친 것이 시작이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먼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데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다. 24일(현지 시각) 바이든 전 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영상을 하나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 위에 코로나 사망자 수가 쉴새없이 늘어나고 있는 그래프를 합성한 영상이었다. 영상 맨 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