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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국내 최대 3대3 농구 축제,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5라운드에서 선두자리가 바뀌었다. 데상트범퍼스가 4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한솔레미콘을 2위로 밀어냈컴투스 3X3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데상트 선두 나서, 한솔레이콘 2위로 미려
[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국내 최대 3대3 농구 축제,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5라운드에서 선두자리가 바뀌었다. 데상트범퍼스가 4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한솔레미콘을 2위로 밀어냈다. 승점은 같았지만 득점에서 앞섰다. 데상트범퍼스는 총 205득점, 한솔레미콘은 202득점을 기록했다.30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서 펼쳐진 5라운드에서 데상트범퍼스는 2승을 쓸어담았다. 스코어센터를 22대20, 그리고 한솔레미콘과의 맞대결에서 18대17로 이겼다. 반면 한솔레미콘은 1승1패에 머물러 2위로 내려앉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