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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는 가장 인기 있고,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장르 중 하나다. ‘리니지1~2’, ‘바람의 나라’, ‘V4’, ‘기적의 검’ 등 현재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중거친 MMO는 그만!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색다른 게임들
국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는 가장 인기 있고,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장르 중 하나다. ‘리니지1~2’, ‘바람의 나라’, ‘V4’, ‘기적의 검’ 등 현재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중 상당수가 이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이며, 이들은 PC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콘텐츠와 그래픽으로 무장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하지만 이 모바일 MMORPG 장르의 작품들은 꾸준히 게임에 접속해야 성장에 뒤져지지 않으며, 작게는 PvP부터 크게는 대형 길드전, 서버 간 전쟁까지 전쟁과 끊임없는 전투가 펼쳐져 PC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높은 피로도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MMORPG 장르의 작품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자 전쟁과 전투보다는 귀여움과 힐링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로 무장한 작품들이 시장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힐링과 귀여움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오는 10월 15일 정식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