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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공식화…美폼페이오-北리용호 만남 주목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공식화된 가운데, 뉴욕 유엔총회 기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폼페이오 장관과 리 외무상의 만남이 확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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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공식화…美폼페이오-北리용호 만남 주목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공식화된 가운데, 뉴욕 유엔총회 기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폼페이오 장관과 리 외무상의 만남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 의사를 밝힌 만큼, 뉴욕에서 북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과 미국 사이에 이제 1차 정상회담과 비슷한 형식으로 (2차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며 “조만간 근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될 것이다.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폼페이오 장관과 리 외무상 사이에 북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리게 된다면 6·12 북미 공동성명보다 진전된 비핵화 조치와 함께, 종전선언 등 미국의 상응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핵화와 관련,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밝힌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 영변 핵시설의

내달 북미정상회담·12월 ‘서울 남북미 종전선언’ 직행?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손발을 맞추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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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북미정상회담·12월 ‘서울 남북미 종전선언’ 직행?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손발을 맞추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계기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펠리스호텔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지난주 평양정상회담 내용을 공유하고 북미정상회담 재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아주 곧(pretty soon) 열릴 것”이라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머지않아 빠른 시일 내에 2차 정상회담 장소 등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2차 회담 장소는 1차 회담 때와 달라지겠지만, 그 형식은 비슷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것은 지난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이 잇달아 보낸 친서, 문 대통령이 전한 김 위원장의 미공개 메세지 등이

외교부 “이방카 보좌관, 강경화 장관 방한 초청에 ‘다시 방한하고 싶다’ 답해”

외교부는 2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에게 방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장관은 가까운 시일내 이방카 보좌관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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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방카 보좌관, 강경화 장관 방한 초청에 ‘다시 방한하고 싶다’ 답해”

외교부는 2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에게 방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장관은 가까운 시일내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해 줄 것을 초청하였고, 이방카 보좌관은 꼭 다시 방한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방카 보좌관은 강 장관의 초청으로 24일(현지 시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했다. 외교부는 “이방카 보좌관은 우리 대표부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대표부 건물이 매우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는 “이방카 보좌관이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와 ‘평화’ 올림픽 개최와 한미 양국과 양국민의 우정 증진에 기여해 준데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도 24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강경화 장관이 양국 관계를 더욱 증진하기 위해 이방카에게 다시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방카가

매티스 “북한 비핵화, 길고 어렵지만 올바른 방향 가는 중”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실현이 ‘길고 어려운 길’이라면서도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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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북한 비핵화, 길고 어렵지만 올바른 방향 가는 중”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실현이 ‘길고 어려운 길’이라면서도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포기 약속을 회의적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매티스 장관은 “미 국무부나 유엔, 한국 모두 비핵화는 어려운 일이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모두가 그 결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과의) 협상 문제는 국무부에 맡기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 한미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시간에 대한 조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측으로부터 이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뜨거운 의지를 확인했다“고 강조하면서도 ”하지

여야, 한미정상회담에 긍정 평가…“비핵화 공감대”

여야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에 양국이 공감대를 이뤘다며 한 목소리로 긍정 평가를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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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정상회담에 긍정 평가…“비핵화 공감대”

여야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에 양국이 공감대를 이뤘다며 한 목소리로 긍정 평가를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양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밝힌 한미정상회담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적극 지지하며,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한층 더 앞당기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또한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중요한 내용은 비공개로 남겨졌지만, 양국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핵폐기 원칙에 따른 확고한 공감대를 이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일문일답]靑 “한미 정상, 2차 북미회담 시기·장소, 종전선언 등 깊은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미국 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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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靑 “한미 정상, 2차 북미회담 시기·장소, 종전선언 등 깊은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미국 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두 정상 간 1시간 25분동안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 기간에 종전선언,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장소·시기 등에 대해서 두 분 사이에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면서도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청와대 핵심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 북한에 밝은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말씀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뜻인가.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비슷한 표현들이 계속 나왔었다. 북한이 비핵화를 취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경우 새롭게 바뀐 미국과 북한의 관계 속에서 경제발전이라든지, 여러가지 밝은 미래를 보장함로써 비핵화를 촉진해

北 ‘비핵화’ 약속 후 첫 유엔총회…리용호 외무상 입 주목

북한이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열리는 제73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지난해까지 유엔총회는 북한 핵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대결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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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 약속 후 첫 유엔총회…리용호 외무상 입 주목

북한이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열리는 제73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지난해까지 유엔총회는 북한 핵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대결의 장이었다. 특히 6차 핵실험 직후에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는 전운까지 감돌았다. 유엔총회 말폭탄의 포문을 연 사람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북한 핵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방어적 차원에서라는 전제를 깔았으나, 발언의 장소가 유엔총회장이었다는 점에서 파장을 더 컸다. 상황은 엄중하게 전개됐다. 북한은 사상 초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며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 것이다. 늙다리 미치광이를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응수했다. 그리고 리용호 외무상이 다음 주자로 나섰다. 리 외무상은 유엔총회 연단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 존엄을 ‘로케트’와 결부하여 모독하려 했다”며 “우리는 트럼프로 하여금 그가 한 말

UN서 방탄소년단 만난 김정숙 여사 “자랑스럽고 축하한다” 격려

제73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와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4일(현지시간) 만났다. 김정숙 여사와 방탄소년단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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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서 방탄소년단 만난 김정숙 여사 “자랑스럽고 축하한다” 격려

제73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와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4일(현지시간) 만났다. 김정숙 여사와 방탄소년단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 여사와 방탄소년단,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함께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방탄소년단을 만나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또 김 여사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에 이어 9월에 빌보드 200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축하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대변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며 격려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옆자리에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엄청난 가치 있을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엄청난 가치(enormous value)”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과 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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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엄청난 가치 있을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엄청난 가치(enormous value)”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과 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연내 북한 방문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아주 곧(quite soon) 열릴 것 같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폼페이오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언제, 어디서 열릴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북한과의 협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특히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기대되는 동안엔 미국이 북한과 대화의 문을 언제까지 열어둘지를 얘기하는 건 “어리석은(foolish)” 일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대화가 중요하다. 그들(북한)은 비핵화를 완성할 기회를 마

정경두, 추석 맞아 장병 격려…“JSA 비무장화 완전 이행”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4일 추석을 맞아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최전방 부대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서부전선 최전방 도라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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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추석 맞아 장병 격려…“JSA 비무장화 완전 이행”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4일 추석을 맞아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최전방 부대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서부전선 최전방 도라대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DMZ)내 감시초소(GP)의 시범적 철수계획을 보고받은 뒤 “추석 연휴에도 충실히 임무수행중인 장병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정 장관은 감시초소 철수와 관련해 “세밀한 계획과 사전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며 “감시 초소가 철수되더라도 경계 작전 등 대비태세가 완벽하게 유지되도록 철저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 장관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를 방문해 JSA 비무장화 계획을 보고 받았다. 그는 “다음달부터 진행될 예정인 지뢰제거작업을 포함해 이 지역의 비무장화 조치를 안전하고 완전하게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유엔사 부사령관 웨인 에어 중장은 “유엔사는 평양에서 이뤄진 남북간 군사분야 합의에 적극적으로 지지

지금 뉴욕은? 거리 곳곳 ‘전면차단’…곧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24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곳곳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전세계 정상이 찾음에 따라 곳곳에서 경호를 위한 거리 차단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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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욕은? 거리 곳곳 ‘전면차단’…곧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24일 오전(현지시간) 뉴욕시 곳곳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전세계 정상이 찾음에 따라 곳곳에서 경호를 위한 거리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 유엔본부를 비롯해 각 정상 숙소가 있는 호텔 주변 앞 도로는 아예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도록 뉴욕 경찰(NYPD)이 차단물을 거리 곳곳에 배치하는 등 전면 차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날 아침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의 통행이 통제돼 안 그래도 ‘교통 지옥’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뉴욕 교통 상황이 최악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도 문 대통령은 뉴욕의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도보로 행사장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 앞서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열고 지난주 2박3일간의 평양정상회담 내용을 공유하고 북미협상 재개 여부를 논의한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이나 아침에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언론을 통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양정상회담을

文대통령, 뉴욕서 ‘마약대응 국제행사’ 참석…공동행동 결의문 채택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개최된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Global Call to Action on the W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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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뉴욕서 ‘마약대응 국제행사’ 참석…공동행동 결의문 채택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로 개최된 ‘세계 마약 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Global Call to Action on the World Drug Problem) 행사에 참석해 마약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마약 문제의 심각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31개국의 정상과 장관급 인사가 공동주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약 관련 국제 협약의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적 행동전략 도입을 약속하는 결의문이 채택돼 각국의 마약 문제에 대한 대처 노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약관련 국제 협약은 1961년 마약단일협약, 1971년 향정신성물질에 관한 협약, 1988년 마약 및 향정신성물질의 불법거래방지에 관한 유

文대통령, 김동연 대행체제 지시…이낙연 총리, 베트남 순방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서거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직접 조문을 결정하는 한편 철저한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청와대는 24일 “지난 21일 우리나라와 매우 긴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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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동연 대행체제 지시…이낙연 총리, 베트남 순방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서거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직접 조문을 결정하는 한편 철저한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청와대는 24일 “지난 21일 우리나라와 매우 긴밀한 관계인 베트남에서 슬픈 소식을 접했다”며 “많은 국민도 아는 것처럼 쩐 다이 꽝 주석이 지병으로 서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출장 일정이 아니었다면 직접 장례식에 참석하는 걸생각했을 정도로 꽝 주석의 서거를 가슴 아프게 생각했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과의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고려해 우리 정부와 국민의 각별한 애도를 전달하기 위해 이 총리가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조문할 것을 결정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기간 총리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우게 되지만 그 기간을 최소화할 것이며 우리 정부는 국가안보 등에 관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전날(23일) 이 총리에게 총리

“北과 비공개 대화 중” 밝힌 폼페이오…北美대화는 ‘진행중’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북미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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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비공개 대화 중” 밝힌 폼페이오…北美대화는 ‘진행중’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북미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우리는 (북한과) 특정한 시설과 특정한 무기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라며 “이 같은 대화는 진행 중(underway)이며 전 세계를 위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아도 종전선언과 같은 상응 조치를 하는 방안이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되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은 아직 단 한 개의 핵무기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게 큰 진전이냐”라는 거듭된 사회자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이 협상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한 번 생각해 보자,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고도로 발달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북한과의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협

손학규 “한미정상회담, 매우 중요…한반도 평화에 급진전 있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4일 “틀림없이 비핵화의 노정과 핵무기의 리스트를 북한이 내놓겠다는 약속을 했을 것으로 믿고 한반도 평화에 급진전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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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한미정상회담, 매우 중요…한반도 평화에 급진전 있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4일 “틀림없이 비핵화의 노정과 핵무기의 리스트를 북한이 내놓겠다는 약속을 했을 것으로 믿고 한반도 평화에 급진전이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49회 합동경모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데 대해 “대단히 중요한 회담”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서 했던 얘기, 논의된 사항들, 합의서에 담지 못했단 사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고 협의를 하겠다고 했다”면서 평화에 급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비핵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길이 되었다”며 “여기 계신 이북 5도민 여러분들께서 남북 이상가족의 상봉이 상시화되고 더 나아가 고향 땅을 밟을 수 있는 날이 멀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평화의 길에 접어들었다”며 “금년 1월1일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참가를

기로에 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몰아붙이듯 8·2 부동산대책을 도입했다. 지난 8월, 8·2 대책 시행 1주년을 맞아 주택 시장 급등세가 둔화됐다는 논의가 형성되기 무섭게 서울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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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몰아붙이듯 8·2 부동산대책을 도입했다. 지난 8월, 8·2 대책 시행 1주년을 맞아 주택 시장 급등세가 둔화됐다는 논의가 형성되기 무섭게 서울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로 반전했다. 적지 않은 비난의 화살이 용산 및 여의도 통개발 구상과 강북우선투자 계획을 발표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향했다. 현재 주택 시장은 불확실성이 높다. 따라서 기대심리

한국당 “핵폐기 원칙에 입각한 구체적 로드맵 이끌어내야”

자유한국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UN 총회 참석을 위한 방미길에 오른 데 대해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중대한 분수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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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핵폐기 원칙에 입각한 구체적 로드맵 이끌어내야”

자유한국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UN 총회 참석을 위한 방미길에 오른 데 대해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여야 간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단초가 될 마지막 기회라는 사명으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평양방문 대국민보고에서 ‘완전한 핵폐기’를 미래 핵능력 뿐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까지 폐기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핵무기, 핵물질, 핵시설 모두가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는 이제 미북간 협상으로 넘겨졌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논의한 내용 가운데 합의문에 담기지 않은 메시지를 미국에 전달하고 중재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가교역할

北 추석도 최대 명절?…“하루 성묘하고 쉬는 단순 휴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이번 한가위 가족과 친지들 자리에서도 남북 관계가 주요 화제가 되는 분위기다. 북한에서는 과연 추석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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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추석도 최대 명절?…“하루 성묘하고 쉬는 단순 휴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이번 한가위 가족과 친지들 자리에서도 남북 관계가 주요 화제가 되는 분위기다. 북한에서는 과연 추석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북한에서 한가위의 위상은 한국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공식 명절로 지정돼 있기는 하지만, 실상 주민들은 하루 성묘를 하는 일반적인 휴일 정도로 여길 뿐이라고 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국경일과 민속명절, 국내 기념일, 국제 기념일 등을 통칭해 명절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민속명절은 구정과 정월대보름, 한가위, 한식 등이다. 북한에서 민속명절은 지난 1967년 ‘봉건 잔재를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신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철폐됐었다. 그러다가 1972년 한가위부터 성묘를 허용했으며 1988년 추석, 1989년 구정과 한식, 단오 등이 ‘복권’됐다. 북한에서 상당 기간 거주했던 주민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가위는 현지에서 단순히 달력에 있는 ‘빨간 날’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물론 성묘를

北 산림 상상 이상으로 훼손…복원에 ‘원전 건설’이 답!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의 수장인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을 최근 서울에서 만났다. 솔하임 씨는 지난 8월 말 북한 조림과 기타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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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산림 상상 이상으로 훼손…복원에 ‘원전 건설’이 답!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의 수장인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을 최근 서울에서 만났다. 솔하임 씨는 지난 8월 말 북한 조림과 기타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나는 그가 어떤 조건으로, 무슨 배경으로 북한에 초대됐는지 알지 못한다. 북한의 산림 훼손 상황은 어떤지, 북한 당국이 무슨 도움을 요청했는지 물었지만 가려운 곳

文 대통령 “유엔총회서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알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유엔총회에서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추석기간에 유엔총회에 참석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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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유엔총회서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알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유엔총회에서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추석기간에 유엔총회에 참석한다”며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평화가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과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을 국민들과 함께 보내지 못하지만 우리 겨레의 평화와 번영을 키우는 시간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했다. 지난 18~20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다녀온 문 대통령은 “평양회담을 통해 전쟁의 걱정을 덜었고, 남과 북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잘살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목표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반도에 뜬 보름달은 완전히 채워지지 못했다.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가족들이 있었고,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다”며 “올해 추석에는 적어도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남북 국회회담, 성사 가능성은?

11년만에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국회회담을 열기로 합의하면서 실제 회담의 성사 가능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인다.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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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남북 국회회담, 성사 가능성은?

11년만에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른 시일 내에 남북 국회회담을 열기로 합의하면서 실제 회담의 성사 가능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인다.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지난 1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나 남북 국회회담 개최 등을 제안했다. 이해찬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최고인민회와 국회가 연내에 국회회담을 하자고 했다”며 “김 상임위원장도 검토하고 상의해서 답변하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정동영 대표도 같은 날 라디오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남쪽의 100명, 북쪽의 100명이 평양에서 1차로 남북 국회회담을 열어서 통일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시작하고, 국회 차원에서 교류협력 활성화를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북한에는 우리나라의 국회 격으로 ‘최고인민회의’가 있다. 김 상임위원장은 국회의장 급이지만

文대통령, ‘북미협상 중재’ 다시 미국행…유엔총회서 기조연설도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연휴인 23일 오후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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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미협상 중재’ 다시 미국행…유엔총회서 기조연설도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연휴인 23일 오후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직후에 이뤄지는 이번 총회 계기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강력한 비핵화 의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2차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한반도 비핵화 논의 등을 이끌어내는데 전력할 것이라는 풀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평양에서 돌아온 직후 ‘대국민보고’를 하면서 “(김 위원장과) 논의한 내용 가운데 합의문에 담지 않은 내용도 있다. 그런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하면서 상세한 내용을 전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던 만큼 이같은 내용도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문 대통령은 이번 총회 기간 Δ‘마약문제에 대한 글로벌 행동 촉구’ 행사 참석 Δ‘위대한 동맹으로 평화를-문재인 대

與 “국기문란” vs 野 “중상모략”…김성태 NLL 포기 발언 공방

여야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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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기문란” vs 野 “중상모략”…김성태 NLL 포기 발언 공방

여야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2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에 대해 매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공작 2탄이며 사실상 국기문란 홍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런 허위 주장은 8000만 겨레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또 “서해 완충구역은 북측에 양보한 것이 아니라 쌍방의 해안포 포병 등 밀집된 전력규모 등을 고려할 경우 우리 측에게 상당 부분 유리하게 설정된 것”이라며 “이번 완충구역은 NLL을 기준으로 설정되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사실상 우리의 NLL을 북측이 인정한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NLL 포기만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케케묵은 안보론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당의 시대착오적 인

조명균 “미국도 9월 평양공동선언 환영…실마리 풀리길 기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 “미국과 국제사회도 이번 합의를 환영하고 있다”며 “잠시 주춤했던 북미 대화의 실마리가 풀리길 기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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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미국도 9월 평양공동선언 환영…실마리 풀리길 기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 “미국과 국제사회도 이번 합의를 환영하고 있다”며 “잠시 주춤했던 북미 대화의 실마리가 풀리길 기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고하노라’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향한 전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조 장관은 “북한의 정상이 비핵화의 의지를 육성으로 확약했다”며 “남북은 비핵화를 위한 실천 조치에도 처음으로 합의했다”고 9월 평양공동선언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2018 고하노라’는 성균관대 소속 학생자치단체 청랑이 주최하는 공모전으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 상소를 올렸던 것처럼 청년들이 통일에 대해 제언토록 한 행사다. 조 장관은 “장원을 한 이성환 학생의 상소문을 읽어봤다”며 “남북 간 보건의료협정 체결과 북한 의료인력의 양성 등 상소 내용에 우리가 지향하는 협력의 방향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

북한TV, 평양회담 1시간10분 기록영화…文단독 일정도 포함

북한 조선중앙TV가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 전 과정을 상세히 담은 1시간10분 길이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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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TV, 평양회담 1시간10분 기록영화…文단독 일정도 포함

북한 조선중앙TV가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 전 과정을 상세히 담은 1시간10분 길이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역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상봉 진행-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문재인 대통령과 평양에서 [주체 107 2018.9.18-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방송했다. 기록영화는 18일 문 대통령 내외가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환영을 받으며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내리는 모습부터 삼지연 공항에서 김 위원장 내외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가기까지 2박3일 일정을 순차적으로 다뤘다. 영상의 자체 소리는 지우고 나레이션을 덧씌운 형식이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김 위원장의 업적을 부각한 42분 길이의 기록영화를 방영했는데, 이번엔 회담이 길었던 만큼 길이가 2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김 위원장의 업적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기보다 진전된 남북관계를 강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두 정상이 백두산 천지를 함께 방문한 것에

文대통령, 트럼프 만나 북미 대화 급진전 끌어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이틀 전 ‘훌륭한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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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트럼프 만나 북미 대화 급진전 끌어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이틀 전 ‘훌륭한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공화당 유세현장에서 “김 위원장으로부터 이틀 전 ‘훌륭한(beautiful)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실종된 유해도 송환됐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로 이틀 전 김 위원장의 서신이 갔다면 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했을 기간과 겹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서신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등 여러 측면에서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뉴스”라고 평가하며 북미 대화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여야 3당, 추석 맞아 광주서 명절인사로 민심잡기 나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의 광주시당이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명절인사에 나서는 등 지역 민심잡기 행보를 벌였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추석 연휴인 22일 오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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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추석 맞아 광주서 명절인사로 민심잡기 나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의 광주시당이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명절인사에 나서는 등 지역 민심잡기 행보를 벌였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추석 연휴인 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50분까지 광천터미널에서 하는 인사 활동에는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과 서대석 광주청장 등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남북정상이 이뤄지고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추석”이라며 “즐거운 기운 이어받아 따뜻한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천터미널에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명절맞이 인사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힘들고 어렵지 않을 때가 없다”며 “추석연휴 만큼은 정겨운 가족·친지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따뜻한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역시 이

정치권의 ‘추석선물’ 정치…여야 대표들이 선택한 선물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당대표들이 보낸 이색적인 명절 선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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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추석선물’ 정치…여야 대표들이 선택한 선물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당대표들이 보낸 이색적인 명절 선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통령의 명절 선물에는 당시 시대상이나 대통령의 스타일과 성격 등이 담겨 있는 것처럼 정당 대표들의 선물을 통해서도 시대상이나 정당 분위기 등을 엿볼 수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각 정당 대표들은 저마다 의미가 담긴 추석 선물을 의원들과 당직자들에게 보냈다. 명절 선물은 농축산 산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 지역 특산물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선물을 보낸 이는 최근 평양을 다녀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다.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참여한 이 대표는 평양에서 직접 공수해 류경술을 129명의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류경술은 도수가 40도인 북한의 전통술이다. 앞서 이번 정상회담에 수행한 3당 대표(이해찬, 정동영, 이정미 대표)는 21일 문희상

백두산 동행 길… 김정은 “숨 차 안하십니다” 문재인 “뭐 이정도는” 듣고있던 리설주 “정말 얄미우십니다”

“정말 얄미우십니다.” 20일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케이블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이 숨을 고르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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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동행 길… 김정은 “숨 차 안하십니다” 문재인 “뭐 이정도는” 듣고있던 리설주 “정말 얄미우십니다”

“정말 얄미우십니다.” 20일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케이블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이 숨을 고르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나도 숨 차 안 하십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네. 뭐 아직 이 정도는…”이라고 답했다. 김정은보다 연장자이지만 체력에 문제가 없다는 문 대통령의 말에 곁에서 지켜보던 리설주가 농담을 건넨 것. 2박 3일 동안의 방북에서 우리 방북단이 감탄한 인물 중 한 명은 리설주였다는 게 공통된 반응이다. 북한 ‘퍼스트레이디’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것. 한 방북단 인사는 “어지간한 외교관 못지않은 감각을 가지고 있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리설주는 20일 백두산 삼지연초대소에서 남북 정상이 삼지연 다리 부근을 산책하자 “(판문점 정상회담 때) 도보다리 건너갈 때 모습이 연상된다”고 말했다. 백두산 천지에서 김정숙 여사가 천지 물을 담을 때는 김 여사의 옷이 젖지 않도록 잡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 19일 만찬에서

“김여정, 4·27 판문점회담 직전 출산”

2박 3일간의 평양 정상회담 기간 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실세로서 존재감을 과시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사진)이 올 4월 판문점회담 직전에 출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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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4·27 판문점회담 직전 출산”

2박 3일간의 평양 정상회담 기간 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실세로서 존재감을 과시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사진)이 올 4월 판문점회담 직전에 출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했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북측 중요한 사람이 ‘(김여정이) 4·27 판문점 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4·27 판문점 회담 때는 살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이전보다 말랐다”고 말했다. 김여정은 올 2월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특사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유독 몸가짐을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 임신을 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박 의원은 김여정에 대해 “오히려 백두혈통이기 때문에 능력에 비해서 출세를 못하고 있다”며 “그렇게 헌신적으로 혼자 (일처리를) 한다더라. 오찬 시간에도 테이블에 앉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면서 지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상당한 고위층이 ‘김정은 위원장한테 이걸 좀 해결해

검찰, 사법농단 수사 ‘올인’…최순실 특검 규모 넘어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팀 인력을 또 다시 보강했다. 별도의 수사팀 발족 없이 검찰 자체 판단 하에 인력보강을 거듭해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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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법농단 수사 ‘올인’…최순실 특검 규모 넘어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팀 인력을 또 다시 보강했다. 별도의 수사팀 발족 없이 검찰 자체 판단 하에 인력보강을 거듭해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인력 규모를 넘어섰다. 검찰이 핵심 인력을 쏟아부으며 사법농단 수사에 ‘올인’ 하면서 법원과의 강대강 충돌은 이어질 전망이다. 법원은 영장전담 판사 확대를 추진하는 등 거센 검찰의 공세에 맞서 수성에 골몰하고 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특수 1·2·3·4부와 방위사업수사부 등 30여 명의 검사에 더해 대검 연구관 6명을 추가로 수혈하기로 했다. 검찰의 사법농단 수사인력 충원 배경은 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사상초유 수사에 대한 의지와 함께, 현직 판사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사팀에서도 민감한 자료 분석은 수사관이 아닌 검사들이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법농단 사태 진실 규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

WP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의 씨앗을 봤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공동선언이 ‘현란하고 모호한 비핵화 약속(showy but vague North Korean commitment to denuclearization)’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는 알맹이가 없다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진지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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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의 씨앗을 봤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공동선언이 ‘현란하고 모호한 비핵화 약속(showy but vague North Korean commitment to denuclearization)’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는 알맹이가 없다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진지한 합의의 첫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스는 20일(현지시간)자 오피니언 면에 게재한 ‘우리는 현란한 한국 정상회담을 의심했다. 그러나 지금은 합의의 씨앗을 보고 있다(We doubted the showy Korea summits. But now we’re seeing the seeds of a deal)’는 긴 제목의 칼럼에서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위와 같이 평가했다. 그는 이 칼럼에서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진정한 비핵화 프로세스의 근본적인 핵심들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 북한은 (핵)실험장 중 한 곳의 폐기를 모니터하기 위한 조사단을 받아들이는데 합의했는데, 이는

이재명 “수술실 CCTV 논란, 대한의사협회 토론회 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도립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추진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를 향해 대화와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의협이 의료인 진료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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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술실 CCTV 논란, 대한의사협회 토론회 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도립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추진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를 향해 대화와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의협이 의료인 진료위축, 환자와 간호사 등의 인권과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지만, 환자의 요구와 인권도 고려해야한다”면서 이렇게 요구했다. 그는 “수술실에서의 대리수술 등 밀폐공간에서의 환자 인권 침해가 잇따르면서 국민 걱정이 크다”면서 “어린이집이나 골목길 CCTV가 교사와 원장, 주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다. 수술실 CCTV가 의료진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란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환자 요구 때만 촬영하고 비밀을 유지하다 일정기간 뒤 영구폐기할 것이어서 환자나 의료진의 인권이나 사생활도 문제되지 않는다”며 “수술실 CCTV가 몰지각한 소수 의료인에 따른 국민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대다수 선량한 의료인을 보호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무조건

文의장, 추석 앞두고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들과 오찬간담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국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청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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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추석 앞두고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들과 오찬간담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국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청소 공무직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영숙 환경노조위원장은 청소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최근 국회는 청소근로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증진을 위해 명칭을 무기계약직·기간제근로자에서 ‘공무직근로자’로 변경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정은, 비핵화 빨리 끝내고 경제발전 집중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평양공동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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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빨리 끝내고 경제발전 집중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평양공동선언에서 사용한 ‘참관’이나 ‘영구적 폐기’라는 용어는 결국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폐기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말했다.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상응 조치에 따른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가 미국이 요구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폐기(CVID)’와 같다고 강조하며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연내 종전선언 채택을 설득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20일 2박 3일간의 평양 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김 위원장이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영변 핵시설을 영구히 폐기한다면 영변에서 이뤄지고 있는 핵물질이나 핵무기를 비롯한 핵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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