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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전문기업 ㈜윈체(대표 김형진)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녹색건축한마당’에 참여해 ZEB 3 등급을 구현할 수 있는 고단열·고기밀 창호제품을 선보였윈체, ‘2025 녹색건축 한마당’ 참가
창호 전문기업 ㈜윈체(대표 김형진)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녹색건축한마당’에 참여해 ZEB 3 등급을 구현할 수 있는 고단열·고기밀 창호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5 녹색건축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함께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15회째인 올해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 전시, 콘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윈체는 올해 5월 국책 연구개발사업 ‘고층형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공동주택 핵심 기술 개발’ 연구단에 창호개발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블라인드 일체형 슬림형(200mm) 고성능 창호 시스템’의 구조 설계와 생산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윈체는 개발 중인 ZEB 3등급 창호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으며, 방문한 관람객들이 차양 일체형 창호의 슬림한 단면 구조와 설계 및 단열성능 등 핵심 기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