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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청년층 1인 가구 주거 수요가 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한 공유주거시설 개발이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매입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규제 강화와 세제 변화로 주춤전월세난에… 청년 1인가구 겨냥 공유주거 시장 커진다
최근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청년층 1인 가구 주거 수요가 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한 공유주거시설 개발이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매입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규제 강화와 세제 변화로 주춤한 사이 공유주거 기업과 대형 자산운용사 등이 ‘임대형 기숙사’ 형태의 주거시설 공급에 나서고 있다. ● 등촌역 등 역세권에 공급… 자산운용사 관심도2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루프 제기 031’. 고려대 정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독서실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2월부터 47채 규모 임대형 기숙사로 공급하고 있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다른 입주자와 함께 쓰고, 커뮤니티 공간, 공유 주방 등 공용공간이 마련돼 있는 공유주거 형태다. 원룸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68만 원 수준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하태재 PCP 스탠다드 대표는 “공유 공간을 늘려 공간 효율을 높인 덕에 인근 신축 오피스텔 월세와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대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