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지면 타격” 강화 달려간 한동훈… 2野는 단일화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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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산, 전남 등 4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의 대진표가 27일 확정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선거 없는 재보선이지만 4·10 총선 이후 첫“재보선 지면 타격” 강화 달려간 한동훈… 2野는 단일화 난타전
인천과 부산, 전남 등 4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의 대진표가 27일 확정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선거 없는 재보선이지만 4·10 총선 이후 첫 ‘민심 풍향계’ 성격의 선거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새로 출범한 뒤 첫 선거란 점을 의식한 듯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직접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다.한 대표는 27일 인천 강화군을 찾은 데 이어 28일 부산 금정구를 방문한다. 여당 우세 지역으로 꼽히는 인천 강화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