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아 설립 주역 3인, AI CPU 스타트업 ‘누바코어’로 재집결
x86은 PC 아키텍처를 넘어 지난 40여 년 간 개인용 PC 생태계부터 서버 시장 전반을 지배해 온 거대한 생태계 전반을 의미하는 말이 됐다. x86은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시작했으며, 64비트로 넘어가는 시점에 AMD가 합류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x86은 우수한 하위 호환성과 고성능 연산을 앞세워 지금도 전 세계 PC 시장의 주축이자 핵심이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견고할 상황이다.하지만 오픈소스 기반의 프로세서 설계인 RISC-V가 산업적 활용도를 찾아 특수 분야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고, Arm의 지식재산(IP) 기반 CPU도 서버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반세기 이래 가장 도전적인 순간을 맞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세 명의 전설적인 CPU 설계자가 힘을 합쳐 새로운 CPU 시장 영역을 개척하려 하고 있다.누비아 공동 설립자 3인, ‘누바코어’로 다시 한번 재결성현지시각으로 2026년 4월 16일, 제라드 윌리엄스 3세(Gerard William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