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도 ‘슈퍼 루키’ 출격 대기…박준현·양우진도 실전 대비 담금질
2026시즌 KBO리그가 이제 막 개막했음에도 고졸 신인 야수들의 활약이 맹렬하다. 이강민(KT 위즈)과 오재원(한화 이글스)이 개막전부터 리그 안타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앳된 얼굴의 신인 타자들도 속속들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키움 히어로즈의 박한결과 최재영 등은 꾸준히 기회를 잡아가고 있으며, NC 다이노스의 고졸 신인 3인방 신재인, 허윤, 고준휘도 지난달 31일 타자와 대주자로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신재인은 전날(1일) 동기들 중 가장 먼저 홈런포까지 날렸다.지난 시즌 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김영우(LG 트윈스), 최민석(두산 베어스), 김태형(KIA 타이거즈) 등 고졸 신인 투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많은 기회 부여받으며 큰 주목 받았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는 타자 일색이다.고졸 신인 타자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들에 이어 마운드에도 고졸 유망주들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전체 1순위 박준현(키움)부터 ‘대형 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