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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 근로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잇따른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으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사과 엿새 만에…포스코이앤씨 사업장서 작업자 의식불명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 근로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잇따른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으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한지 엿새만에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경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호흡은 회복했으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A 씨는 지하 18m 지점의 양수기 펌프가 고장을 일으키자 이를 점검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A 씨가 감전으로 인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1공구로, 국토교통부가 발주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곳이다. 공사 중인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강서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