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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난사태급 가뭄’…李대통령, 강릉 찾아 피해 상황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상황과 대책을 보고 받았다. 저수율이 15%대로 떨어진 오봉저수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강원도는 29일 강릉 일대를 재난사태 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재난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되는 긴급 조치다. 재난사태로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조치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강원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재난 사태 선포 사례는 2005년 5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등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