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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일 “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로, 극우 본당인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광복절 특별조국 “혁신당은 극우본당 국힘 깨부수는 망치선 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일 “혁신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일로, 극우 본당인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조 원장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 처음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윤석열은 격퇴했지만, 윤석열의 기반이었던 극우 세력은 건재해 사회 곳곳에서 반격을 도보하고 있다”며 “민주 공화국에 극우 세력과 극우 정당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은 자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윤석열 이후 세상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는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조 원장은 당의 진로에 대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읽는 정당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사회 불평등의 벽을 깨는 망치질도 해야 하고, 개혁 5당의 연대를 강화하는 역할도 막중하다”고 했다. 이어 “저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