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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및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은퇴 번복 후 일본에서 ‘열일’하는 근황이 전해졌다.일본 내 독립 방송사 도쿄 MX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박유천의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마약·세금 체납 논란’ 박유천, 일본에서는 ‘열일’
그룹 동방신기 및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은퇴 번복 후 일본에서 ‘열일’하는 근황이 전해졌다.일본 내 독립 방송사 도쿄 MX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박유천의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방영한다고 지난 6일 알렸다.방송사 측은 박유천이 일본에서 연 팬콘서트 투어 과정을 담는다며 “대성황 속에 막을 내린 공연이지만, 그 빛의 뒤에는 절대 평탄하지 않은 길이었다,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벽과 피해 다닐 수 없었던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하나하나 과제를 극복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빛나는 퍼포먼스 뒤 편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남김없이 수록했다”고 설명했다.사실상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박유천은 현재 일본에서 집중적으로 활동 중이다.지난해부터 꾸준히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 중인 박유천은 지난달 20일 신보 ‘메트로 러브’를 발매했고, 팬콘서트와 팬미팅 등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