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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글로벌 스타인 방탄소년단(BTS) 뷔부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우주소녀와 트로트 스타 홍자까지 다채로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뷔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는 컴포즈뷔→한복 입은 우주소녀까지…가수들 추석 인사 “풍성한 한가위”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글로벌 스타인 방탄소년단(BTS) 뷔부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우주소녀와 트로트 스타 홍자까지 다채로운 추석 인사를 전했다.뷔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는 컴포즈커피 유튜브를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남겼다. 뷔는 “둥근 보름달처럼 풍성한 마음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며 “멀리 있어도 우리는 늘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것 아시죠,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란다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인사했다.뮤직원컴퍼니에 함께 소속된 가수 정동하와 알리, 권인서도 지난 4일 추석 인사를 건넸다. 정동하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라며 “새해 인사를 했던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빠르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건 소중한 분들과의 시간도 굉장히 빠르게 흘러간다는 것이다, 하나도 놓치지 말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 많이 담고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알리는 “드디어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