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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 절반가량이 유연근무제 활용을 희망하지만, 실제 활용률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다양한 근무 방식을 원하는 수요는 늘고 있으나, 제도 활용은 여전히직장인 절반 “유연근무 원하지만”…실제 활용률은 16%에 그쳐
임금근로자 절반가량이 유연근무제 활용을 희망하지만, 실제 활용률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다양한 근무 방식을 원하는 수요는 늘고 있으나, 제도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366만 명으로, 전년(332만 8000명)보다 33만 3000명(10.0%) 증가했다. 다만 전체 근로자(2241만 3000명) 대비 활용률은 16.3%로, 전년보다 1.3%포인트(p) 오르는 데 그쳤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 유형(중복응답)을 보면 시차출퇴근제가 33.2%로 가장 많았고, 탄력근무제(30.9%), 선택적 근로시간제(26.7%), 재택·원격근무제(14.2%), 근로시간단축근무제(12.2%) 등이 뒤를 이었다. 유연근무제는 근로자와 사업자가 근무시간이나 장소를 선택·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업무 집중 시기와 비집중 시기에 따라 근로시간을 조정하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