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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6%까지 떨어지며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팔자’ 행렬을 이어간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상승장 또 온다”…동학개미 매수세가 코스피 4000선 지켰다
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6%까지 떨어지며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팔자’ 행렬을 이어간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들였다. 하락장 뒤에는 상승장이 다시 이어질 것이란 학습 효과에 ‘동학개미’들이 매수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도 901.89로 2.66%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날 개장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4226.75)를 기록했다가 이날 장시작과 동시에 6% 넘게 빠지며 4000선이 무너졌다.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호조세를 보이던 증시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 하락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가중된 탓도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