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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가별로 수출 가능 품목을 추린 ‘한국형 무역장벽보고서(NTE)’를 만들어 ‘K-푸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5일 송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송미령 “‘한국형 NTE 보고서’ 만들어 K-푸드 수출 늘리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가별로 수출 가능 품목을 추린 ‘한국형 무역장벽보고서(NTE)’를 만들어 ‘K-푸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5일 송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그는 “미국이 매년 NTE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처럼 국가별로 공략해야 할 리스트를 갖고 검역 협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려는 취지”라며 “특히 신선 농산물의 수출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을 비롯해 싱가포르 제주 한우·돼지고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이 마무리됐다. 정부는 국산 딸기, 복숭아 등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논란이 된 ‘치킨 슈링크플레이션(제품 가격을 유지하며 양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중량 변동에 대한 고시는) 소비자 알 권리 차원에서 필요하다”며 “품목별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