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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부 4년차 생활에 만족합니다.”서울에 살던 권세만 씨(42)는 2022년 4월 강원 강릉시에 정착했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18년 동안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던 권 씨는도시어부로 제 2인생 출발 돕는 강원귀어학교 인기
“도시 어부 4년차 생활에 만족합니다.”서울에 살던 권세만 씨(42)는 2022년 4월 강원 강릉시에 정착했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18년 동안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던 권 씨는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 이사해온 뒤 선주 겸 선장이 됐다.권 씨는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멍하니 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몸으로 부딪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재택근무가 잦던 시절 강릉으로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한 개념)을 왔다가 예비 귀어귀촌인을 위한 ‘강원귀어학교’를 알게 된 것이 계기였다. 권 씨는 2021년 10월 약 1개월 동안 귀어학교 과정을 마쳤고, 그다음 해 4.6t급 어선을 구입해 ‘진짜’ 어민이 됐다.권 씨의 귀어 정착에는 강원귀어학교가 큰 힘이 됐다. 이 학교에서 도시민 어업기술 실무교육을 통해 어업기술을 배웠고, 자격증 취득, 귀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학교는 해양수산부의 귀어학교 개설사업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