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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박상혁 의원은 24일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10주기 추모식에 당내 인사들이 불참한 것에 대해 “실무적인 부분에서 혼선이 좀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박김현철 “민주당 개미새끼 한마리 안 보여” 박상혁 “분명히 문제 있어”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박상혁 의원은 24일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10주기 추모식에 당내 인사들이 불참한 것에 대해 “실무적인 부분에서 혼선이 좀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불참한 것에 대해) 분명히 좀 문제점이 있었던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그런 부분을 잘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당의 한 사람으로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정중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이어 “내년에도 이런 추모행사가 있지 않겠느냐”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우리 역사 또 민주화에 대한 공헌 등을 생각하면 잘 참석해서 기리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YS 10주기 추모식은 지난 2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독했다.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조정훈, 유상범 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