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가수 임재범 씨(64·사진)가 “무대에서 물러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임 씨는 4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은퇴 관련-안녕하세요. 임재범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번 40주년임재범 은퇴 선언…“40주년 투어 끝으로 무대서 물러난다”
가수 임재범 씨(64·사진)가 “무대에서 물러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임 씨는 4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은퇴 관련-안녕하세요. 임재범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며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자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는 글을 올렸다.임 씨는 은퇴를 결심한 이유로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로 꺼내려 하면 목이 메어 차마 여러분을 바라보며 전할 용기가 나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1986년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로 데뷔한 임 씨는 1991년 ‘이 밤이 지나면’를 발표하며 솔로로 전향했다. ‘고해’(1998년), ‘너를 위해’(2000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