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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100m 한국新-亞경기 시상대… “꿈이 보여요” 쉼없는 레이스
“한 해를 온전히 달릴 수 있게 해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청록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한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은 새해맞이 제야의 종을 울리며 이렇게 소망을 빌었다. 조엘진은 새해를 맞아 본보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2026년은 정말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특히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 한국 육상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병오년(丙午年) 각오를 다졌다. 시민 대표 11명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타종 행사에 참가한 조엘진은 “TV로만 보던 행사에 함께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무엇보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나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봤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했다. 조엘진의 아버지는 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인 나이지리아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조엘진은 10년 전에는 아역 배우로 당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조엘진은 타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