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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3000만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2023년 말 당에 접수된 이후 미궁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어디서 사라졌나…與 “처리 기록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3000만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2023년 말 당에 접수된 이후 미궁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이재명 국회의원실에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했고, 김 부속실장이 당 사무처에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그 이후 행방이 묘연한 것.7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탄원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하는 기록이 중앙당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 건만이 아니라 당시 접수된 모든 건들에 대한 접수와 처리 기록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게 당의 파악 경과”라고 말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당에 접수된 제보와 민원, 탄원 등에 대한 기록이 전부 없다는 것.앞서 이 전 의원은 당시 자신의 보좌진이 확인한 바로는 탄원서가 당 윤리감찰단으로 갔다가 이후 김병기 당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