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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9일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청와대, 1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청년 고용·지방 투자 확대 논의
청와대가 9일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사장급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을 비롯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앞서 김 실장은 지난해 9월 기업들과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당시 수립한 계획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청년 채용을 늘린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또 청와대는 기업들의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서울=뉴시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