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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 4200개 기관이 참가하고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든 이번 CES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동아시론/류제명]CES 현장에서 본 ‘피지컬 AI 시대’ 선도의 길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 4200개 기관이 참가하고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든 이번 CES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의 전면화’였다.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홈 등 모든 산업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에 AI가 적용됐고, AI 경쟁력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 이미 펼쳐져 있었다. 주최 측이 행사 주제로 내세운 ‘혁신가들이 등장한다(Innovators Show up)’라는 문구도 혁신이 이미 산업과 생활에 현실로 나타났음을 표현한 것으로 느껴졌다. 특히 물리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동작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전 산업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AI의 전면화를 가속화하고 있었다. CES에 출품된 로봇, 드론 등 피지컬 AI 제품은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했다. 전시장 밖에는 운전자는 물론 운전석도 없는 완전 무인자동차가 북적이는 거리를 주행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