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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total access)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대가로 미국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그린란드 ‘무임승차’ 의지…“대가 지불· 기간제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total access)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대가로 미국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향후 그린란드에 관한 ‘프레임워크’(협력 틀) 협상 과정에서 소유권 수준의 안보 및 경제 권한을 유럽에 요구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반대급부 없이 ‘무임승차’하겠다는 의지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내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다시 불붙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유럽은 미국과의 관계가 군사적 긴장까지 고조되던 상황에서 협상 국면으로 전환된 데 안도하면서도 여전히 불안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의 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는 데다,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 역시 협상을 뒤흔들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골든돔, 아이언돔보다 100배 규모”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우린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