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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스키와 스노보드 이용 중 무릎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은 겨울철 대표적인 중증 무릎 손상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4일 대한민국스키·스노보드 타다 ‘뚝’, 전방십자인대 파열…예방법은?
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스키와 스노보드 이용 중 무릎 부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은 겨울철 대표적인 중증 무릎 손상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4일 대한민국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 건수 및 유병률을 보고한 빅데이터 연구에 따르면 국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 건수는 2008년 1만248건에서 2016년 1만4500건으로 9년 사이 약 33.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8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활동량이 많은 20대와 3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 안쪽에 위치하며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구조물이다.스키를 타다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착지 실패, 혹은 스노보드를 타다 넘어질 때 무릎이 비틀리거나 과도하게 꺾이면 이 인대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파열될 수 있다.종목별 특성도 부상 위험을 높인다. 스키는 단단히 고정된 부츠로 인해 충격이 무릎으로 집중되며 바인딩이 적절히 조정되지 않을 경우 인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