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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메시지가 공유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사설]이재용 “지금도 샌드위치 신세”, “자만할 때 아니다”
지난주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메시지가 공유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최근 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위기 극복에 매진해달라는 당부일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3월 열린 비슷한 임원 세미나에서는 “생존의 문제” “사즉생의 각오”라는 직설적 메시지로 조직에 강한 위기의식을 불어넣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하며 반등의 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332조77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다. 주가도 사상 최고 행진을 했다. “삼성이 부활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지만, 삼성 내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고 한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는 지금도 샌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쟁 구도가 바뀌었고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고 진단했다. 19년 전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이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낀 샌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