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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총구를 겨누지 마라. 이란의 자유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하라.” 50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한창이던 이달 18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방송(IRIB)에서는 현재 망명 중“AI 장착한 해커들, ‘위성’도 뚫는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지 마라. 이란의 자유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하라.” 50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한창이던 이달 18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 방송(IRIB)에서는 현재 망명 중인 레자 팔레비 전 이란 왕세자가 반정부 세력을 지지하는 영상이 송출됐다. 삼엄한 감시에서도 10분간 송출된 영상을 두고 이란 당국은 단순한 기술적 장애라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해커 조직이 IRIB가 사용 중인 위성을 공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사이버 공격이 지상을 벗어나 위성 등 우주로까지 확대되면서 각국에서 우주 인프라에 대한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해커 조직의 공격 범위가 위성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이란 IRIB 사이버 공격의 경우에도 해커 조직이 IRIB가 사용하는 위성의 중계기 주파수와 일치하는 고출력 신호를 쏘아 올려 방송이 송출되는 ‘경로’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성을 타깃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