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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대에 조성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랩’. 실험실에 들어서자 성인 허리정도 높이까지 오는 흰색 자율주행 이동로봇(AMR)이 서서히 다가왔다. 그 위에는 동그란 모양의 회색 원형 틀이로봇 도입한 車부품 제조사 “원가 80% 절감, 불량률 19% 감소”
26일 전북대에 조성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랩’. 실험실에 들어서자 성인 허리정도 높이까지 오는 흰색 자율주행 이동로봇(AMR)이 서서히 다가왔다. 그 위에는 동그란 모양의 회색 원형 틀이 놓여있었다. 마그네슘을 녹여 만든 자동차 핸들의 뼈대였다. AMR은 로봇팔이 주조를 마친 핸들 뼈대를 넘겨받아, 커버를 씌우고 구멍을 내는 공정으로 물건을 옮기는 등 다른 로봇과 손발을 맞추는 ‘협업지능’을 보여줬다. AMR은 개당 0.8kg인 핸들을 한번에 625개까지 옮길 수 있다. 기존에는 사람이 모든 공정마다 수레에 끌고 다녀야 했던 것을 로봇이 대신하게 된 것이다. 이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자동차 핸들 제조사 DH오트리드 공장 라인에 적용된 피지컬AI를 대학 실증랩에서 재현한 것이다. 정부와 대학, 기업이 연계해 사람 없이 AI가 공장을 운영하는 ‘다크팩토리’의 첫 걸음을 뗀 것이다. ●AI로봇이 만드니 제조원가 80% 절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