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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지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변동형 주담대를 선택한 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더 높아지다 보니 당장 이자 부담이 적은 변“금리 계속 오르는데”…주담대 변동금리 선택 늘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지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변동형 주담대를 선택한 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더 높아지다 보니 당장 이자 부담이 적은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13.4%로 전월(9.8%)보다 3.6%p 높아졌다. 이는 지난 2024년 12월(18.7%) 이후 1년 만에 가장 많아진 것이다. 지난달 전체 신규 가계대출의 변동금리 비중도 51.1%로 지난 2024년 12월(53.2%) 이후 1년 만에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 고정금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더 낮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대출 차주들이 변동형 대출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지표 금리 상승에 정책금융 상품을 제외한 일반 고정금리 대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