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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뇌경색의 대표 증상으로 언어장애 같은 증상을 떠올리지만 초기 증상으로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유형의 뇌경색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경우 이석증 등“너무 어지럽네” 균형 잃고 휘청…혹시, ‘소뇌경색’ 신호?
많은 사람들이 뇌경색의 대표 증상으로 언어장애 같은 증상을 떠올리지만 초기 증상으로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유형의 뇌경색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경우 이석증 등으로 오해해 진단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뇌 부위에 혈류 장애가 생기면 마비도 없고, 손과 발에도 힘 빠짐 없이 어지럼증만 나타나기 쉽다.뇌는 대뇌와 소뇌로 나뉜다. 대뇌는 운동, 감각, 언어를 담당하고 소뇌는 귀(전정기관), 눈, 근육과 관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종합해서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 이 부위에 소뇌경색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보다는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중심이 무너지는 느낌인 경우가 많다.특히 혼자 걷기 힘들어 벽을 짚는 보행 불안정은 소뇌경색 가능성이 높은 신호이다. 소뇌에 혈류가 끊기면 뇌는 ‘몸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을 겪게 되고, 그 결과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어지럼증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물건을 잡으려고 해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