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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이 지난해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흑자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인데… 해외 투자도 급증해 환율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이 지난해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흑자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한은의 국제수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50년 이후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대비 23.1% 증가한 1230억5000만 달러였다. 한은이 지난해 11월 전망했던 115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한은은 올해 연간 흑자 규모를 13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망했다.경상수지는 국가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품, 서비스 등의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의미한다. 수출이 많고 수입은 적을수록 흑자 규모가 커진다.지난해 수출액은 7189억4000만 달러로 2024년보다 2.1%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 수출액이 21.9% 증가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석유제품 수입액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