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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날씨를 기록하면서 겨울철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한 듯한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대표적이다.10일 의료계“추우면 늘 더부룩” 겨울철 잦은 소화불량…이유는 ‘이것’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날씨를 기록하면서 겨울철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한 듯한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대표적이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위에 노출되면 자율신경계가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위의 운동 기능이 저하되고 음식물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기온이 낮아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활동량이 감소하면 위장관의 움직임 역시 둔해져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겨울철 소화불량을 예방하려면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충분히 보온하고,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난방 기구로 열을 바로 쐬는 것 보다는 서서히 체온을 올리는 것이 좋다.일상 속 신체 활동을 늘려 위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식사 직후 운동은 피해야 한다. 운동 시 팔다리 근육으로 혈류가 집중되면서 위장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