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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은 전 세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에 재앙의 날이었다.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와 창작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의 주가는 지난 5일 간 각각 5.3%, 5.66%가 내렸고 IT워크클로드 코워크는 SaaS 업계의 종말일까? 긍정론과 부정론 짚어보니
지난 2월 5일은 전 세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에 재앙의 날이었다.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와 창작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의 주가는 지난 5일 간 각각 5.3%, 5.66%가 내렸고 IT워크플로우 기업 서비스나우는 -9.68%가 빠졌다. SAP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38%, 지난 1년 간 -35.65%가 빠지며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잘못했기보다는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코워크’가 원인이었다.앤스로픽은 2021년 전직 오픈AI 직원 7명이 설립한AI 스타트업으로 ‘클로드(Claude)’라는 대형언어모델을 서비스 중이다. 오픈AI나 구글과 비교해 후발주자인 까닭에 범용 AI 성능이나 속도 등은 부족하지만 언어 능력, 코딩 등에 특화해 경쟁 반열에 올라섰다. 2024년 이후에는 아마존의 집중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2025년에는 구글로부터 100만 개의 TPU(텐서 처리 장치) 계약을 맺는 등 인프라도 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