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AI 진단서 소재 연구까지 …브이앤코(V&co), 통합 피부 바이오 연구체계 구축
글로벌 피부 헬스케어 시장이 정밀 진단과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브이앤코(V&co)는 단순한 피부 진단기기 개발을 넘어 AI로 피부 속 상태를 분석하고, 분자 수준에서 피부 미생물을 분석하며, 이에 기반한 소재 연구까지 연결하는 통합 피부 바이오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SK텔레콤과 공동연구로 진행한 AI기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수백만 종의 미생물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피부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바이오 피부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피부 상재균 타깃 바이오마커 4종은 특허 등록 및 출원을 완료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으며, 향후 병·의원 등 전문 채널로의 확장을 검토 중이다. 이번 기술은 AI 기반 비교유전체 분석 시스템(In-silico)을 활용해 저비용·고효율로 데이터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유용소재 원료 분야에서는 약 3,000종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