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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업체 3곳이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 총 360억3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총 360억원 과징금 철퇴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업체 3곳이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 총 360억3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명품 브랜드 3곳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사업자는 모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보안 대책을 갖추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SaaS는 기업이 자체 서버를 두지 않고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접속해 이용하는 방식이다.루이비통코리아는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SaaS 계정 정보가 탈취돼 약 360만 명의 개인정보가 세 차례에 걸쳐 유출됐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와 티파니코리아는 직원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SaaS 접근 권한을 넘기는 과정에서 각각 약 195만 명과 46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디올과 티파니는 유출 사실을 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