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설 연휴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섭취,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과 음주는 체중증가와 함께 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명절엔 풍성히” 과식·과음…당신의 간은 망가지고 있다
설 연휴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섭취,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과 음주는 체중증가와 함께 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라 불릴 만큼 크게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식이나 음주로 인한 간질환은 한국인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만성 간염(B형, C형),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이 원인인 대사이상 지방간 ,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세포 손상 및 지방 축적 발생하는 알코올성 간질환,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간이 굳어지는 섬유화가 되는 간경변증,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에서 발전해 발생하는 간암이 있다. 조희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과도한 음주는 물론 설 명절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지방간을 유발하고 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술과 고지방·고칼로리 식사가 반복되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