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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지난해 미국 증시 투자에서 43조 원의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거품론과 환율 급등으로 변동성이 컸던 지난해 4분기에도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국민연금, 美 증시 투자로 ‘잭팟’… 지난해 평가이익 43조 올려
국민연금이 지난해 미국 증시 투자에서 43조 원의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거품론과 환율 급등으로 변동성이 컸던 지난해 4분기에도 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2월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 31일 기준 미국 상장주식 56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분기(552개)보다 9개 늘어난 수치다. 보유 주식 수는 8억8843만 주로 전 분기 대비 3.36% 증가했고, 평가액은 1350억7000만 달러(약 196조4000억 원)다. 1년 전(1056억7000만 달러)보다 27.82%(294억 달러) 불어났다. 원화 기준으로 약 42조8000억 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셈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62억9000만 달러(4.89%) 늘었다.비중 1위 엔비디아, 알파벳 평가액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내 비중 1위는 엔비디아(6.9%·93억4000만 달러)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