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파나마 운하는 글로벌 해상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통로일 뿐만 아니라 전략 요충지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는 전 세계 해운 물동량의 5~6%가 지나간다. 연간 2700억 달러(388조5570파나마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 미국, 파나마 운하 통제권 사실상 되찾아
파나마 운하는 글로벌 해상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통로일 뿐만 아니라 전략 요충지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는 전 세계 해운 물동량의 5~6%가 지나간다. 연간 2700억 달러(388조5570억 원)에 이르는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0%와 중국 화물 운송량의 21%가 각각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다. 전체 길이가 82㎞에 이르는 파나마 운하에는 5개 항구가 있다. 콜론 컨테이너 터미널(에버그린 해운·대만), 만사니요 국제 터미널(SSA 마린·미국), PSA 파나마 국제터미널(PSA 인터내셔널·싱가포르), 크리스토발항(파나마 포트 컴퍼니·홍콩), 발보아항(파나마 포트 컴퍼니·홍콩) 등이다. 이중 태평양 쪽의 발보아 항과 대서양 쪽의 크리스토발 항이 파나마 운하의 핵심이다. 파나마 운하의 양끝 출입구에 있는 두 항구가 막힐 경우 선박들이 운항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홍콩의 재벌 기업인 CK허치슨홀딩스의 자회사인 파나마 포트 컴퍼니는 1997년부터 두 항구를 운영해 왔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