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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민선은 16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메달 불발’ 빙속 김민선 “부족함 발판 삼아 더 나아가겠다”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민선은 16일(한국 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세 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다”며 “웃는 얼굴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날 김민선은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01을 기록해 14위에 머물렀다.19세에 나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16위에 자리했던 김민선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7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메달 획득 기대감을 키웠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며 입상에 실패했다.김민선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지난 4년은 내게 꿈같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면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세계 정상에 서고 싶다는 꿈을 이뤘었고, 덕분에 더 많은 분의 응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