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구찌, 불가리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고가 향수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무더기로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51만원짜리 구찌 향수마저…홍콩 소비자위 “알레르기 유발 성분 검출”
구찌, 불가리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고가 향수에서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무더기로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위원회가 최근 시중에 판매 중인 향수 40종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 시험을 진행한 결과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다수의 제품에서 다량의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알케미스트 가든 티어즈 프롬 더 문(100ml 기준 약 51만원)’은 이번 조사 대상 중 가장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0종의 향료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불가리(Bvlgari)의 ‘알레그라 파세지아타’와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콜로니아 오 드 코롱’ 역시 10종의 알레르기 성분이 검출돼 나란히 최하위권인 별점 2점(5점 만점)을 받았다.소비자위원회는 여러 종류의 향료 화학 물질이 섞일 경우 발생하는 이른 Read more











